[STN뉴스] 정아람 기자┃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와 2032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6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러브콜과 협상 교착 상태로 이적설이 돌았으나, 구단이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극적으로 타결됐다.
2018년 플라멩구에서 이적한 비니시우스는 통산 375경기 128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2회, 라리가 3회 우승 등을 이끌었다.
비니시우스는 SNS를 통해 "앞으로 6년, 그리고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같은 날 레알 마드리드는 RB 라이프치히로부터 코트디부아르 출신 19세 윙어 얀 디오망데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최대 이적료는 1억 2천만 파운드(약 2천298억 원)에 달한다. 이는 역대 아프리카 선수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며, 축구 역사상 네 번째로 높은 몸값에 해당한다.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디오망데는 조제 모리뉴 신임 감독 체제의 6번째 여름 이적생이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앞서 베르나르두 실바, 마르크 쿠쿠렐라, 카를로스 에스피 등을 영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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