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김주형(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 첫날을 상위권에 올랐다.
김주형은 7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는 일몰로 인해 12명의 선수가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김주형은 선두(9언더파 61타) 보 호슬러(미국)에 4타 뒤진 공동 11위에 포진했다.
시즌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은 70위다. 페덱스컵 랭킹 34위인 김주형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순위를 더 끌어올리려 한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이 57위로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그는 이날 3타를 줄이고 공동 37위에 그쳤다. LIV 골프에서 활동하다 올해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도 3언더파 67타를 기록, 임성재 등과 함께 공동 37위로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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