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늦더위와 여름 휴가철 수요를 겨냥한 '바캉스 & 홈캉스 충전위크'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육류와 수산물, 보양식 식재료, 수입맥주 등 주요 먹거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육류 및 구이용 식재료 파격 할인전
이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육류 품목을 특가에 선보인다. 미국산 생 칼집 갈비살은 정상가 6,650원에서 40% 할인된 3,990원에 판매하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국내산 냉장 한우 등심 1 및 1+ 등급은 8,208원과 9,528원에 각각 제공된다. 치마, 부채, 업진, 차돌박이, 앞치마 등 국내산 냉장 한우 특수부위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고기 구이와 곁들이기 좋은 국내산 구이용 버섯모둠은 정상가 4,480원에서 1,500원 할인된 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연계 수산물 및 해산물 할인
수산 코너에서는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국산 광어와 참돔으로 구성된 광어참돔 모둠회는 정상가 42,480원에서 30% 할인된 29,736원에 판매된다. 국산 완도 활전복 전품목은 해양수산부 연계 혜택으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말레이시아산 해동 블랙타이거 새우는 팩당 14,900원에 공급된다.
여름 보양식 식재료 및 수입맥주 골라담기
말복 및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 품목도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국내산 토종닭백숙 전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산 통오리와 오리로스 품목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성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13일 단 하루 동안은 국내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 판매한다. 홈캉스에 어우러지는 수입맥주 골라담기 60여 종 행사도 함께 열린다. 단품 구매 시 캔당 3,300원인 수입맥주는 5캔 구매 시 10,400원, 10캔 구매 시 19,800원에 조달할 수 있다.
맛집 안 부러운 식재료 200% 활용 가이드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
미국산 생 칼집 갈비살은 잘게 낸 칼집 사이로 열이 쏙쏙 스며들기 때문에, 팬이나 석쇠를 뜨겁게 달군 뒤 겉면만 재빠르게 익혀 육즙을 꽉 가두는 것이 비결이다. 한우 특수부위와 등심 역시 핏기만 가시게 살짝 구워야 특유의 야들야들한 식감을 제대로 지킬 수 있다. 여기에 할인 행사로 함께 데려온 구이용 버섯 모둠을 고소한 소고기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 곁들이면 입안 가득 팡팡 터지는 감칠맛을 경험할 수 있다.
완도 활전복은 전용 솔로 표면과 껍질을 뽀득뽀득 문질러 씻고 이빨을 쏙 빼내 깔끔하게 준비한다. 뽀얀 전복 살에 촘촘하게 칼집을 내고 고소한 버터를 한 조각 올려 노릇하게 구워내면 그야말로 천상의 맛이다. 남겨둔 내장은 버리지 말고 전복죽이나 녹진한 소스로 끓여내 깊은 풍미를 더해 보자.
블랙타이거 새우는 굵은소금을 깐 냄비에 바싹 굽거나 마늘 버터구이로 달달 볶아내면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기가 막히게 살아난다. 광어와 참돔을 썰어낸 모둠회는 냉기를 꽉 잡은 차가운 상태로 초고추장이나 고추냉이 간장을 콕 찍어 먹을 때 본연의 찰진 식감과 담백함이 최고조에 달한다.
토종닭백숙은 대파, 마늘, 몸에 좋은 한방 재료를 듬뿍 넣고 은근한 불에서 1시간 이상 푹 삶아야 뼈와 살이 스르르 분리될 만큼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이때 큼직한 완도 활전복을 퐁당 빠뜨려 끓이면 국물 맛이 끝내주는 보양식 전복 삼계탕으로 훌쩍 업그레이드된다.
오리로스는 뜨겁게 달군 팬에 겉면을 바삭하게 구워 기름기를 쫙 뺀 뒤, 매콤한 부추무침이나 톡 쏘는 겨자 소스를 곁들이면 느끼할 틈 없이 무한대로 들어간다.
여기에 시원한 수입 맥주 한 캔을 곁들이면 완벽하다. 기름진 소고기나 오리로스구이에는 목 넘김이 짜릿하고 청량한 라거 맥주를, 진한 국물의 보양식이나 해산물 요리에는 풍미가 깊은 밀맥주나 흑맥주를 매치해 보자. 완벽한 마리아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근사한 정찬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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