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핀셋 금융지원 검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윤철 부총리 “청년·신혼부부·무주택자 핀셋 금융지원 검토”

직썰 2026-08-07 11:45:30 신고

3줄요약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연합뉴스]

[직썰 / 손성은 기자]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의 주택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한 선별적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실수요자의 금융 애로를 해소할 추가 대책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대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자는 초고가 아파트가 몰린 서울 강남 지역에서 일부 매물이 나오더라도 대출 규제로 인해 현금 부자만 주택을 매입할 수 있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그런 부분도 저희들도 듣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서민 실수요자에 대한 보호조치는 저희들이 여러 가지를 봐서 좀 더 완화할 필요성, 예를 들자면 청년들이라든지 신혼부부들이라든지 무주택 서민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애로 해소를 위해서 핀셋 지원을 할까 하는 부분에 대해선 지금 고민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에 그런 방안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대책을 마련해서”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추가 대책 발표 가능성을 묻자 구 부총리는 “공급대책하고 금융대책 추가적으로 더 나올 예정이다”고 답했다.

정부는 부동산 세제 개편 이후 집주인의 실거주 수요가 늘면서 전월세 매물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구 부총리는 “이번에 단기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전월세 세입자분들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월세세액공제를 확대한다”면서 “그리고 청년들에 대해서는 소득 구분 없이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주택공급 확대라는 이 방법을 해야 된다”면서 “그래서 지금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사업별로 점검하고 해서 최대한 주택공급을 빨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중에서도 아파트는 시간이 좀 걸리니까 비아파트 주택공급을 늘리고 또 주택금융도 무주택자나 청년 신혼부부들의 애로를 해소해 주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총력 대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