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닉스바이오테크 개발 후보물질, FDA 패스트트랙 지정
리가켐바이오, 'LNCB74' 단독 개발 권리 확보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국제약[086450] 임직원 봉사단은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 동국제약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24일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를 찾아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7일 밝혔다. 또 회사는 봉사단이 지난 6월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숲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 한국바이오협회는 회원사인 세닉스바이오테크가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후보물질 'CX213'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FTD) 지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세닉스는 CX213의 임상과 허가 과정에서 FDA와 지속 소통하며 임상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와 B7-H4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을 맺고 이 프로그램의 단독 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은 미국 현지 시간 6일자로 발효됐다. 계약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는 LNCB74의 개발·제조·상업화에 관한 단독 의사 결정권을 갖는다. 또 넥스트큐어가 보유한 관련 기술에 대한 독점적 실시권과 제3자에 대한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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