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뭉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동아닷컴에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 4인 멤버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밋앤그릿(Meet&Greet)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8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팬들과 멤버들이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다만 행사 공지 당시 YG 측이 “스케줄상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한다”고 안내하면서 완전체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후 지수, 제니, 로제만 행사에 참석하고 리사는 불참한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데뷔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네 멤버가 모두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YG 측이 최종적으로 지수, 제니, 로제, 리사까지 블랙핑크 네 멤버 전원의 참석을 확인하면서 데뷔 10주년 완전체 만남이 성사됐다.
특히 블랙핑크가 그룹 활동뿐 아니라 각자의 솔로 활동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네 멤버가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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