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BBC는 '브라질 출신 윙어 비니시우스 주니어(26)가 레알 마드리드와 6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2032년까지 베르나베우에 남게 되었다’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니시우스는 기존 계약이 12개월 남은 상황에서 최근 몇 주간 아스널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2032년 6월 30일까지 연장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결정했다.
2018년 브라질의 플라멩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비니시우스는 남다른 커리어를 쌓았다. BBC는 '비니시우스는 레알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375경기에 출전해 128골을 기록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54경기 13골을 넣었다'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라리가 우승 3회, 코파 델레이 우승 1회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저작권자>
비니시우스를 노린 아스널로선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BBC는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조건을 거절했다면 아스널이 이 브라질 선수에 대한 영입 의향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스널은 이제 왼쪽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다른 선수를 물색해야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