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지류형 이용권으로 주던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방식을 내년부터 전자 바우처 카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목포시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다.
개정 조례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전자 바우처 카드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별도의 이용권 수령 없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용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해 사업의 투명성과 행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카드 분실이나 훼손 시에는 재발급도 가능해 이용자의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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