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가 군 입대를 앞둔 지역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돕는 현장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대진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최근 경기북부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고교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14명을 대상으로 ‘일첫보 ON-TOU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역판정검사를 위해 현장을 찾은 청년들이 군 복무 전부터 자신의 진로를 점검하고, 복무 이후까지 이어지는 취업 준비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상담사들은 참여 청년들과 일대일로 만나 희망 직무와 진로 고민, 취업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개인별 여건에 맞춰 센터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상담을 계기로 경기북부 유관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청년들이 자주 찾는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진로·취업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대학 관계자는 “군 복무를 앞둔 청년들이 막연한 진로 고민을 덜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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