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NH농협생명은 정부 정책보험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을 보장하고 신속한 보상과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인의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대표적인 정부 정책보험으로, 농작업 중 발생한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 경우 유족급여금·장례비·휴업급여금을 지급하고 치료비까지 보장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혹서기 '온열질환 신속 보상 프로세스'를 운영해 보험금 접수와 심사, 최종 지급까지 전 과정에 전담 심사자를 지정해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한다. 또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보험 보장내용을 안내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보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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