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화려한 마케팅보다 실제 운영 경험과 검증된 시스템을 중시하는 예비 창업자가 늘고 있다. 단기 매출보다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따지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쌓아온 장수 브랜드들이 다시 주목받는 흐름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브랜드로 꼽힌다. 치킨마루는 대표가 직접 1호점을 운영하며 출발한 뒤 올해로 20년 업력을 이어오고 있다. 본사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실전 운영 경험을 토대로 가맹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브랜드는 매장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메뉴 구성과 운영 시스템, 가맹점 지원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해 실효성을 높여 왔다. 가맹점 수 확대에만 치중하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와 달리, 현장에서 출발해 단계적으로 성장한 장수 브랜드라는 점이 치킨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운영 방식도 최근 창업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포장·배달형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인력과 임대료 부담을 줄이면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소규모 매장에서도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구조를 단순화한 점도 특징이다.
소비자 대상 상시 포장 4,000원 할인 정책 역시 눈에 띈다. 치킨마루는 이 제도를 통해 포장 수요를 꾸준히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이 경기 변동에 덜 흔들리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치킨마루는 최근 창업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소자본 창업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브랜드로 꼽힌다. 과도한 초기 투자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중시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현실적이고 명확한 치킨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브랜드는 단순히 오래됐다는 사실보다 어떻게 경쟁력을 유지하며 오래 살아남았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대표가 1호점부터 직접 운영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과 20년 업력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이 함께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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