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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기존 폭염 대응을 위해 임차한 살수차 4대를 폭염특보 발효 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평일 도로 청소 등에 활용하는 살수차 4대를 폭염경보 발효 시 주말과 공휴일에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임차 살수차 4대와 기존 살수차 4대 등 전체 8대를 운행해 폭염 대응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살수차는 노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온으로 인한 도로 변형과 파손을 예방하고 노면에 쌓인 미세먼지와 분진을 제거해 대기질을 개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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