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전북 첨단산업 뒷받침…생산적 금융 확대 나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리은행, 전북 첨단산업 뒷받침…생산적 금융 확대 나서

직썰 2026-08-07 09:42:46 신고

3줄요약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좌측부터)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운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이 참석해 전북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좌측부터)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운데),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이 참석해 전북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썰 / 이연주 기자] 우리은행이 전북 첨단산업에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군·신협중앙회·동촌풍력발전 등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심덕섭 고창군수,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총 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고창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 일대에 76.2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생산된 전력은 전북도의 ▲피지컬AI밸리 ▲로봇제조부품 클러스터 ▲모빌리티 클러스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직·간접적으로 공급돼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우리은행은 대출과 자체 조성한 ‘우리지역발전인프라펀드’ 출자를 결합해 참여 금융기관 중 가장 큰 비중의 자금을 책임지며 상생·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인프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 초기 인허가 단계부터 사업성 검토, PF 조달, 착공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창해상풍력 사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북 지역의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전반을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깊다. 향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는 ▲200MW ▲800MW ▲1GW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와의 협업을 강화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의 생산적 금융 지원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왕제연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부부장은 “지난 7월 오픈한 ‘전북혁신도시 우리WON금융타운’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금융주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북도와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생산적 상생금융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