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U12,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컵' 출전… “국제 감각과 동기부여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남 U12,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컵' 출전… “국제 감각과 동기부여 기대”

풋볼리스트 2026-08-07 09:41:21 신고

3줄요약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성남FC U12팀이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한다.

7일 성남은 보도자료를 통해 "U12팀은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가고시마 사츠마 골프&온천리조트에서 열리는 '가고시마 사츠마컵'에 참가한다"라고 밝혔다. U12팀 5학년 선수 16명 포함 지도자, 선수운영팀, 전력강화실 분석 및 스카우팅 지원 인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 참가는 해외 팀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에게 다양한 축구 스타일을 경험하게 하고, 개개인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단은 "국제 대회 참가와 해외 팀과의 교류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향상하고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참가 의의를 전했다.

성남 U12팀이 유일하게 참가한 한국 팀이다. 일본 12팀을 포함 총 13개 유소년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8인제, 전·후반 각 15분, 자유 교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 U12팀은 연습경기 3경기와 더불어 총 9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전·후반 15분 방식과 자유 교체 제도로 유소년 선수의 체력 부담 및 부상 위험을 줄였다. 또 참가 선수 전원에게 균등한 출전 기회를 부여해 실전 경험을 쌓게 할 목표다.

또 구단은 대회 기간 중 비프로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경기 영상을 촬영 및 분석한다. U12 5학년 선수 대상으로 종합 기량 평가를 실시해 향후 육성 방향 설정 및 선수 관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안전 관리 대책도 함께 마련했다. 의무트레이너가 동행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현지 숙소 내 치료 환경을 조성한다. 참가 선수 전원 스포츠안전재단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인근 종합병원 이용 체계, 구단 차원 24시간 비상 연락망 등으로 응급 상황에 대비책을 구축했다.  

성남 관계자는 "선수들이 해외 팀과의 경기를 통해 국제 감각을 익히고 동기부여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컨디션 유지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성남FC 제공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