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는 ‘2026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3라운드를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2023년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로젝트로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 클래스에 다수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참가해 레이스를 펼치는 모터스포츠다. 올해도 총 다섯 차례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3라운드는 야간에 서킷을 달리는 나이트 페스티벌로 진행돼 관람객에게 이색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 전문 드라이버의 차에 동승해 서킷과 오프로드를 질주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2030 세대 자동차 문화인 ‘카 밋’(Car Meet) 전시와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포르쉐,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검증받은 제품 성능을 서킷이란 가장 가혹한 환경에서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마케팅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4~5라운드는 오는 9월 6일과 10월 9일 각각 열린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