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29CM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이구홈위크’를 열고 홈·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숍 29CM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 홈·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이구홈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26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7만778개 상품을 최대 9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USM·아르떼미데·휘슬러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부터 일광전구·프랭클린 등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참여하며 키즈와 반려동물 상품군도 확대했다.
29CM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과 협업 제품도 마련했다. 키티버니포니와 얼스디아카이브의 ‘오가닉 빕 세트’, 창억떡·오끼뜨·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이 함께 기획한 홈웨어·떡 세트 ‘누워서 떡 입기’ 등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 기간 커뮤니티형 서비스 ‘이구홈 갤러리’를 처음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구매 상품으로 꾸민 실제 공간과 사용 후기를 콘텐츠로 공유하고, 다른 이용자가 이를 둘러보며 상품을 발견해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연결한 서비스다.
우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 개성을 가진 라이프 세터(Life-setter)와 무신사 임직원약 300명의 공간 콘텐츠를 공개한 뒤 하반기 전체 고객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성수·서촌·북촌·신용산 등 29개 공간에서는 ‘이구홈 갤러리 in 서울’도 진행한다. 이구홈 인기 상품을 활용한 공간 스타일링을 전시하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와 연결해 온·오프라인에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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