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의 317억 넘었다…깁스, NFL 러닝백 최고 연봉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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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의 317억 넘었다…깁스, NFL 러닝백 최고 연봉 새 역사

일간스포츠 2026-08-07 09:2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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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와 3년 연장 계약에 합의한 깁스.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 자미르 깁스(24)가 계약 연장 합의에 도달했다. 이로써 그는 미국프로풋볼(NFL) 역사상 최고 연봉을 받는 러닝백이 되었다'고 7일(한국시간) 전했다.

러닝백은 NFL의 공격 포지션 중 하나로 쿼터백에게 공을 받아 직접 들고 뛰며 전진하는 돌격대장.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깁스의 이번 계약은 3년 6750만 달러(961억원) 규모이며 총액은 최대 7575만 달러(1078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여기에 5150만 달러(733억원)가 보장되는 구조다.


Detroit Lions offensive coordinator Drew Petzing talks with running back Jahmyr Gibbs (0) before an NFL football practice in Allen Park, Mich., Thursday, June 11, 2026. (AP Photo/Paul Sancya)/2026-06-12 0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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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깁스의 계약은 비잔 로빈슨이 이번 주 초 애틀랜타 팰컨스와 진행한 연장 계약을 넘어선 기록적인 규모'라고 조명했다. 로빈슨의 연장 계약은 3년 6675만 달러(951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보장 금액은 5100만 달러(727억원)다. 여기에 각종 인센티브를 충족할 경우 총액은 최대 7500만 달러(1069억원)까지 늘어난다. 연봉만 보면 깁스가 2250만 달러(321억원), 로빈슨이 2225만 달러(317억원)이다.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지명된 깁스는 데뷔 후 데이비드 몽고메리와 팀 공격을 이끌었다. ESPN은 '몽고메리와 출전 시간을 나눠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깁스는 통산 49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는 NFL 역사상 데뷔 후 첫 3시즌 동안 한 선수가 해낸 최다 터치다운'이라며 '깁스의 3580 러싱 야드는 1932년 야드 기록을 처음 집계한 이래 1~3년 차 선수 중 22위에 해당한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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