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읍면동 찾아 주민 의견 청취…건의 사항 검토해 시정 반영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달 신림면을 시작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기존 지역 기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별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별 주요 사업 현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둘러보며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구 시·도의원들도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원주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처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해서 관리하기로 했다.
또 내년 초 예정된 읍면동 방문에서 건의 사항별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건의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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