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TBH글로벌은 신규 글로벌 브랜드 타임아웃의 첫 컬렉션을 공개하는 런던 품평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타임아웃 본사에서 열린다. 롭 비아조니 타임아웃 미디어 대표이사와 양사 주요 경영진,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TBH글로벌은 타임아웃의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획한 패션,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데모 제품을 선보인다. 타임아웃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류 컬렉션과 여행용 액세서리 등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제품도 공개한다.
바디케어, 뷰티, 홈리빙 제품 등 타임아웃을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한 상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도시문화, 여행, 미식 등 타임아웃의 콘텐츠 자산을 제품에 접목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체적으로 구현했다.
TBH글로벌은 이번 품평회에서 타임아웃 측의 반응과 의견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품 완성도와 사업화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영국 현지에서 품평회가 열리는 만큼 글로벌 시장 데뷔와 브랜드 론칭의 성공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품평회는 양사가 제품 기획, 마케팅, 유통 등 사업화 전반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다. TBH글로벌은 타임아웃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상품 라인업과 판매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그동안 준비해 온 신규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첫 공식 행사"라며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양사 간 사업 협력 의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론칭을 위한 제품과 사업화 전략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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