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6일 구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 30여명에게 장수사진을 선물하는 '오늘을 만든 당신께'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호반그룹이 후원했다.
구는 대상자 발굴,추천, 초청 등을 직접 챙겼고, 호반그룹은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참여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사진 촬영을 비롯해 헤어·메이크업, 말벗 봉사를 했고, 사진 인화 및 액자 제작 등의 비용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지원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역기업과 뜻을 모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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