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NEW 7번' 이강인 왔으니 떠나야지...'결승전 폭행 연루' 알마다, 4년 만에 아르헨티나 복귀! 리버 플레이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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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NEW 7번' 이강인 왔으니 떠나야지...'결승전 폭행 연루' 알마다, 4년 만에 아르헨티나 복귀! 리버 플레이트행

인터풋볼 2026-08-07 09: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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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로 인해 티아고 알마다는 떠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 플레이트가 알마다 영입에 대해 아틀레티코와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 2,000만 유로(약 328억 원)에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다. 알마다 개인 조건 합의도 완료했다"라고 주장하면서 이적이 성사 직전 단계일 때 덧붙이는 'HERE WE GO'도 외쳤다.

알마다는 아르헨티나 차세대 재능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기대만큼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했다.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활약을 하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로 갔는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공격수로 지목됐다. 유럽 진출 대신 보타포구로 갔다. 애틀랜타, 보타포구에서 활약하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계속 선발됐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리옹 임대를 통해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기만 뛰고 프랑스 리그앙 16경기에 나와 1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아틀레티코에 입단하면서 빅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하는 듯 보였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27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꾸준히 기회를 줬으나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뽑혔는데 활약은 미비했다.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파블로 가비 폭행 사건에 휘말려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월드컵 종료 후 아틀레티코 방출 명단에 올랐다. 앙투완 그리즈만이 떠났지만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합류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떠나 남긴 등번호 7번을 달았다. 그러면서 티아고 방출 가능성은 더 대두됐다.

티아고는 2001년생으로 이제 전성기에 진입할 나이인데 유럽 잔류 대신 아르헨티나로 간다. 아르헨티나 최고 명문 리버 플레이트로 간다. 리버 플레이트는 아르헨티나 1부리그 최다 우승 팀이다. 4년 만에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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