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월클’ 윙과 뜻밖의 인연…“고등학생 때 나를 쫓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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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월클’ 윙과 뜻밖의 인연…“고등학생 때 나를 쫓아다녔다”

스포츠동아 2026-08-07 09:0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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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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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종철을 따라다니며 꿈을 키웠던 고등학생이 세계적인 비트박서가 돼 돌아왔다.

7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75회에서는 ‘OK식당; 옥마카세 특집’을 맞아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이 정종철의 스튜디오를 찾는다.

정종철은 7년 만에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직접 ‘옥마카세’를 선보인다. ‘OK식당; 옥마카세’는 “먹고 싶은 거 말만 해, 어떤 요리든 OK”라는 의미로 멤버들이 원하는 음식을 정종철이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맞춤 코스다.

이날에는 정종철과 세계적인 비트박서 윙(WING·본명 김건호)의 뜻밖의 인연도 처음 공개된다.

사진제공|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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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연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종철은 2016년 비트박스 그룹 ‘비트파이터’를 결성했다. 당시 ‘비트파이터’를 따라다니며 비트박서의 꿈을 키웠던 고등학생이 바로 윙이었다.

‘옥동자’ 정종철과 세계적인 비트박서로 성장한 윙의 특별한 관계가 공개되면서 과거 정종철의 ‘옥라인’이었던 윙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정종철의 요리 실력도 공개된다. 그는 바지락 미나리 전과 들깨 감자 미역국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을 위한 한 상을 차린다.

정종철의 ‘옥마카세’와 윙과의 특별한 인연은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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