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폭로 나와…최수영 “후배들 쉽게 거절 못해” 폭소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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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폭로 나와…최수영 “후배들 쉽게 거절 못해” 폭소 (냉부)

스포츠동아 2026-08-07 08:5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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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사진 =JTBC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엄정화가 동안 비결이 담긴 냉장고를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약챙 ‘냉부’)에서는 엄정화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이 담긴 냉장고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엄정화는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과 MC들의 추억을 소환한다.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원조 디바의 등장에 출연진은 전성기 시절의 폭발적인 인기를 떠올리고, 한 셰프는 군 복무 당시 엄정화가 출연한 ‘우정의 무대’를 보며 큰 힘을 얻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끈다.

데뷔 34년 차를 맞은 엄정화는 “후배들과도 세대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며 평소 후배들과 자주 식사를 하고 최수영과 함께 노래방을 찾기도 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최수영은 후배들이 엄정화 제안을 쉽게 거절하지 못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MZ 셰프들도 선배들과의 회식 자리를 대하는 자신들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평소 후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엄정화는 이날 셰프들의 고민 상담사로도 나선다.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고백하는 셰프가 있는가 하면, 익명으로 고민을 전했음에도 정체가 금세 들통난 셰프가 등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올해 57세지만 신체 나이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엄정화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즐겨 먹는 식재료부터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 마시는 물,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등장하는 이색 채소와 자신만의 채소 섭취법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방송은 9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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