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아이세움, ‘천둥해적단 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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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아이세움, ‘천둥해적단 1’ 출간

한스경제 2026-08-07 08:52:35 신고

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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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래엔 아이세움은 문채빈 작가의 신작 그림책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를 7일 출간했다.

문채빈 작가는 '구름 주스', '고래 빙수', '노을 수프', '낭만 찐빵' 등 동물 캐릭터와 계절 감성을 담은 그림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간에서는 다섯 동물 선원의 모험을 통해 우정과 협력,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전한다.

'천둥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는 곰 선장 천둥, 토끼 항해사 총총, 두더지 길잡이 두디, 스컹크 요리사 쿠키, 펭귄 전략가 뿅뿅이 보물을 찾아 첫 항해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천둥 해적단은 악당이 되어 보물을 차지하려 하지만, 항해 중 정어리 떼를 구하고 조개와 문어를 돕는 등 착한 일을 반복한다. 이후 이빨 해적단과 마주한 천둥 해적단은 항해 중 모은 성게, 미역, 먹물과 각자의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작품은 비싸고 귀한 것만이 보물이라는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서로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진 이들이 힘을 모으면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바다 풍경과 빠른 장면 전개, 동물 캐릭터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마지막에는 천둥 해적단이 발견한 진짜 보물이 펼쳐진다.

미래엔 관계자는 "'천둥 해적단 1. 악당은 너무 어려워!'는 다섯 동물의 모험을 통해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라며 "아이들이 천둥 해적단과 함께 모험을 즐기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둥 해적단 시리즈는 이번 첫 권을 시작으로 새로운 항해와 모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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