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청룡’ 무대 찢더니 이유 있었네…“고교 때 가수 준비” (전현무계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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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 ‘청룡’ 무대 찢더니 이유 있었네…“고교 때 가수 준비” (전현무계획4)

스포츠동아 2026-08-07 08:2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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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채널S

사진제공|MBN·채널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민하가 아이돌이 될 뻔했던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오른 김민하의 가창력을 언급한다. 당시 김민하는 ‘Valerie’를 부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김민하에게 “노래 실력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기캐”라고 극찬한다. 이에 김민하는 뜻밖의 과거를 꺼내놓는다.

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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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는 “사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었다.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을 시키려 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가수의 꿈을 접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세 사람은 이후 ‘통 도미찜’으로 유명한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다.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통 도미찜을 맛보며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전현무는 김민하에게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묻는다.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며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 김민하는 “저는 그게 특이하다는 걸 배우 일을 시작하고 알았다”고 답한다.

아이돌이 될 뻔했던 과거부터 배우로서의 소신까지 김민하의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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