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도서관이 시흥시가족센터와 함께 부모 교육과 가족 요리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육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시흥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오는 9월 10일과 12일 이틀간 부모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녀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길러주는 부모 교육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요리 체험으로 구성됐다.
먼저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경제교육 마스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자녀의 올바른 용돈 관리법과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동글동글 루꼴라 피자' 프로그램이 열린다. 15가족, 총 30명이 참여해 직접 루꼴라 피자를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문화강좌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시흥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전문적인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지역사회 문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대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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