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과 학교 식생활 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 양성을 위해 친환경 식생활강사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흥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2026년 친환경 식생활강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외부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센터 강사단의 실습교육, 친환경 로컬푸드 농가 체험을 병행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과정은 ▲식생활 교육의 이해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GMO(유전자변형 농수산물)와 먹거리 문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전통 식문화와 발효음식 ▲식생활 교안 설계 및 작성 등 건강한 식생활 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면접을 거쳐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식생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식생활 강사들이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길 기대한다"며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 교육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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