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하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7일 직원들이 단체헌혈을 한다고 밝혔다.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부산경찰청 사이 도로변에 주차된 헌혈 버스 3대에서 진행된다.
시청과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기존 연 4회 운영하던 직원 단체헌혈을 올해부터 연 5회로 확대한다.
지난 6월 12일 '헌혈자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열린 제2회 직원 헌혈의 날에는 공무원, 시민 등 총 167명이 참여했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지도록 헌혈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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