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어린 시절 꿈이 이뤄졌습니다”…레알 마드리드, ‘19세 대형 유망주’ 디오만데 영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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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어린 시절 꿈이 이뤄졌습니다”…레알 마드리드, ‘19세 대형 유망주’ 디오만데 영입 완료

인터풋볼 2026-08-07 03: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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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 마드리드
사진=레알 마드리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얀 디오만데(19)를 영입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RB 라이프치히와 디오만데 이적에 합의했다. 그는 2033년 6월 30일까지 7시즌 동안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디오만데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건 어린 시절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며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이번 이적을 가능하게 해준 RB 라이프치히 경영진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디오만데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4-25시즌 레가네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첫 시즌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데뷔 한 시즌 만에 RB 라이프치히가 디오만데의 가능성을 포착한 뒤 영입했다.

디오만데는 빠르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고 36경기 13골 9도움을 몰아치며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선 코트디부아르의 32강 진출에 공헌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럽 명문 팀들이 디오만데를 주시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리버풀, 아스널, 등이 영입 의사를 보였다. 그러나 RB 라이프치히는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아니라면 이적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디오만데 영입전에서 승리한 건 레알 마드리드였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1억 2,500만 유로(약 2,050억 원)를 내밀었다.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1억 3,500만 유로(약 2,214억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 디오만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사진=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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