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미지급 방송, '나솔' 아니다" 촌장엔터, 24기 옥순 해명에 불똥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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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미지급 방송, '나솔' 아니다" 촌장엔터, 24기 옥순 해명에 불똥 차단

메디먼트뉴스 2026-08-06 21:5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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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옥순 SNS
'나는 솔로' 24기 옥순 SNS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SBS Plus와 ENA의 인기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신 24기 옥순이 특정 방송에 출연한 후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폭로하면서 파장이 일어난 가운데,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이 관련 의혹을 공식 일축했다.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24기 옥순이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받은 출연료는 전액 정상 지급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는 솔로'를 비롯해 외전 프로그램인 '나솔사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지고 볶는 여행' 등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방송 프로그램은 이번 미지급 사태와 무관함이 확인됐다.

이번 논란은 24기 옥순이 5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출연료 미지급 피해를 호소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산받지 못한 출연료가 있다고 밝히며 불만을 토로했다.

두 차례 촬영에도 미정산… 해당 프로그램명은 밝히지 않아

24기 옥순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첫 번째 촬영을 마친 뒤 한두 달 내 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수개월이 지나도록 입금이 되지 않았다. 이후 동일한 프로그램 측으로부터 두 번째 출연 요청을 받았고, 이전 출연료가 미지급된 사실을 알렸으나 제작진은 이미 지급된 줄 알았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결국 24기 옥순은 두 번째 촬영까지 마쳤음에도 현재까지 정산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폭로 과정에서 24기 옥순이 미지급 주체인 프로그램명을 명확히 명시하지 않으면서, 그가 인지도를 얻은 '나는 솔로' 시리즈 제작진에게 의심의 화살이 쏠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가 발 빠르게 모든 출연료 지급이 완료되었음을 명확히 정정하면서 '나는 솔로'를 둘러싼 불필요한 오해는 일단락됐다. 대중은 24기 옥순에게 피해를 준 진짜 미지급 방송 프로그램이 어디인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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