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폭염에 불붙은 창호 경쟁…LX하우시스, ‘뷰프레임’ 냉방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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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폭염에 불붙은 창호 경쟁…LX하우시스, ‘뷰프레임’ 냉방비 잡는다

AP신문 2026-08-06 20:1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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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이미지 = 조수빈 기자 ▲관람객들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 LX Z:IN(지인) 부스에서 마감재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 조수빈 기자 ▲관람객들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 LX Z:IN(지인) 부스에서 마감재 샘플을 살펴보고 있다.

[AP신문 = 조수빈 기자]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냉방비 부담으로 주거 공간의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LX하우시스(108670)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Viewframe)’을 전면에 내세워 하반기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나섰다. 

LX하우시스는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에서 실제 주거 공간을 옮겨놓은 듯한 모델하우스 형태의 LX Z:IN(지인) 부스를 선보였다.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 등을 적용한 전시 공간과 25개의 상담부스, 수도권 LX Z:IN 지인스퀘어 소속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하는 맞춤 상담 공간을 운영해 제품 비교부터 상담, 계약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했다. 행사 기간 상담 후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 할인과 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전시관의 중심에는 LX하우시스의 대표 창호인 ‘뷰프레임’이 자리했다. 뷰프레임은 슬림한 프레임과 베젤리스(Bezelless) 디자인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다중 챔버 구조를 통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여기에 창짝을 한 번 더 밀착시키는 ‘히든 윈드클로저(Hidden Wind Closer)’ 기술과 유리 마감 부위의 실리콘을 없앤 ‘클리어 엣지뷰(Clear Edge View)’ 설계를 적용해 기밀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함께 높였다. 노후 창호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부스 전면에 배치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 조수빈 기자 ▲중문·창호 체험 공간.
©AP신문(AP뉴스)/이미지 = 조수빈 기자 ▲중문·창호 체험 공간.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체험형 구성도 돋보였다. 일반 복층유리와 ‘수퍼더블로이유리’를 나란히 배치한 체험존에서는 관람객들이 두 유리에 손을 직접 대보며 열 차단 성능 차이를 확인했고, 바로 옆에서는 뷰프레임 창호를 직접 열고 닫아보며 개폐감과 프레임 구조를 살펴봤다. 제품 성능을 수치나 설명보다 소비자의 직접 비교와 체험으로 전달하도록 설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창호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모델하우스 공간은 LX하우시스가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콘셉트를 반영해 구성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안한다는 취지로, 시스템창호와 중문, 바닥재, 벽장재, 키친을 하나의 생활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실제 리모델링 이후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들은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을 차례로 둘러보며 창호와 마감재의 조화를 확인하고, 관심 제품은 인근 상담 공간에서 곧바로 견적과 시공 상담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거실과 주방, 드레스룸으로 이어지는 전시 공간에는 에디톤(EDITONE) 바닥재·벽장재와 시스템창호, 중문 등을 적용해 공간별 소재와 색상 조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에디톤 월맥스’를 비롯한 대형 규격 마감재는 이음매를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공간의 개방감을 강조했으며, 대리석과 우드 질감을 구현한 다양한 패턴을 함께 전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스 한편에는 벽지와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등을 직접 조합해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도 마련됐다. 대형 컬렉션북과 샘플 보드를 활용해 공간별 색상과 질감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제 인테리어 계획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마감재 조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샘플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인테리어 구성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 조수빈 기자 ▲관람객들이 상담 공간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 조수빈 기자 ▲관람객들이 상담 공간에서 인테리어 전문가들과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을 겨냥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고양이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춘 ‘디아망 포티스’ 벽지와 2중 쿠션층을 적용한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캣타워를 적용한 벽면 등을 선보이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주거환경을 제안했다. 

주방과 수납공간에서는 기능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가 돋보였다. 키친존에는 포세린 상판과 빌트인 가전, 현관 벤치유닛, 수납 특화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부분 리모델링부터 공간 전체 리모델링까지 아우르는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을 구현했다. 

제품 체험을 마친 관람객들은 곧바로 상담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전시장 안쪽에 마련된 25개의 상담부스에서는 수도권 LX Z:IN 지인스퀘어 소속 인테리어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하며 공간 구성부터 자재 선택, 시공 계획까지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한 점도 특징이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빌드위크에서는 고단열 성능을 갖춘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한 LX Z:IN의 대표 제품을 실제 생활공간에 적용한 모델하우스 형태로 구현했다”며 “고객들이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비교·체험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를 구체적으로 구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어 “하반기 이사와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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