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첫판부터 일방통행... KRX, DNS 무너뜨리고 1세트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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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첫판부터 일방통행... KRX, DNS 무너뜨리고 1세트 선취

STN스포츠 2026-08-06 19:4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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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KRX & DNS=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KRX & DNS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STN뉴스] 류승우 기자┃새 얼굴 효과를 앞세운 KRX가 경기 시작부터 DNS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초반 교전, 오브젝트 운영, 한타까지 어느 하나 밀리지 않았다. DNS가 준비한 공격 구상은 번번이 막혔고, KRX는 드래곤 4스택과 바론을 앞세워 첫 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초반부터 갈린 승부… KRX가 먼저 웃었다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블루 진영의 KRX는 크산테-자르반 4세-라이즈-자야-쉔을 선택했다. 레드 진영의 DNS는 럼블-키아나-요네-코르키-카밀 조합으로 맞섰다.

경기 전부터 관심은 새 전력을 품은 두 팀 가운데 누가 상승세를 이어가느냐에 쏠렸다. 첫 세트의 답은 KRX였다.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KRX & DNS=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KRX & DNS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초반 설계 완승… DNS 노림수 모두 막혔다

DNS는 카밀과 키아나를 앞세워 초반부터 강하게 흔들려 했다. 그러나 첫 시도부터 계산이 어긋났다.

바텀 주도권을 노린 움직임은 KRX 정글 동선과 겹쳤고, 원하는 성과도 얻지 못했다. 오히려 자야-쉔 조합이 라인 주도권을 되찾으면서 흐름이 뒤집혔다.

미드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키아나와 카밀의 연계 공격이 이어졌지만 라이즈는 침착하게 받아냈다. 결정타가 비껴간 순간, 초반 구상도 함께 흔들렸다.

전령도 드래곤도 모두 KRX 차지

초반 연속 킬로 분위기를 잡은 KRX는 드래곤 두 마리를 먼저 챙겼다. 이어진 전령 교전에서는 전투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DNS는 먼저 진입할지, 크산테를 정리할지 판단이 엇갈렸고 선수들의 움직임도 하나로 모이지 않았다.

반면 KRX는 앞라인과 후방 화력이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크산테가 한가운데서 시선을 끌었고 자르반 4세가 진형을 갈랐다. 뒤에서는 자야가 차분하게 피해를 누적하며 전투를 정리했다.

3용 싸움에서도 같은 장면이 반복됐다. DNS는 하나씩 끊겼고, KRX는 교전마다 이득을 챙기며 격차를 더 벌렸다.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KRX & DNS=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6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경기에서 KRX가 DNS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KRX & DNS =1:0)./사진=네이버 치지직 라이브영상 캡처

바론까지 챙기며 마침표… 힘으로 눌렀다

승기를 굳힌 KRX는 바론 버프까지 손에 넣었다. 드래곤 4스택도 일찌감치 완성하며 DNS의 반격 가능성을 지워버렸다. 시야를 장악한 뒤 라인을 밀어붙였고, 상대 진영을 차례로 허물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첫 교전부터 마지막 한타까지 주도권은 한 번도 넘어가지 않았다. KRX는 공격 타이밍과 오브젝트 운영, 한타 집중력에서 모두 앞서며 라이즈 그룹 첫 세트를 기분 좋게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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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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