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달아 SNS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늦은 생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및 영상을 추가로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이후 광고성 게시물을 제외하고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특히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과거 공개 열애했던 가수 장기하가 속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선곡에 온라인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 노래를 BGM으로 쓸 줄은 몰랐다”, “진짜 쿨하다”, “별 의미 없을 수도 있지만 괜히 놀랐다”, “센스 있는 선곡이다”, “당황스러운데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제를 이어갔다.
한편 장기하는 현재 18세 연하인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아이유는 최근 배우 이종석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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