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CAD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지난 5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 미취업 여성 20명이 CAD 설계와 회계사무를 함께 익히는 4개월간의 직업교육을 마쳤다. 이 가운데 2명은 교육 기간에 일자리를 구했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월 5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CAD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교육은 4월 8일~8월 5일 81일간 기본·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기본 단계에서는 2D CAD와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심화 단계에서는 3D CAD와 전산회계 1급을 다뤘다.
제조업과 기계설계 분야에서 필요한 도면 작성 능력에 회계 실무를 더해 취업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무 실습과 이력서 작성, 모의면접 특강을 이어간다. 취업상담사를 통한 일자리 연결과 동행면접 등 개인별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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