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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여행 친구’(게스트) 최초로 ‘무독 신화’를 만들었던 개그맨 이상준이 재등판한다.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목포가 고향인 ‘여행 친구’ 이상준을 만나 숨겨진 현지 맛집과 핫플레이스를 누비는 한편, ‘리벤지’ 독박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기차를 타고 목포역에 집결한다. 장동민은 “20대 시절 자주 왔던 곳인데…”라며 추억에 젖고, 홍인규는 “맞다. 우리 나이트클럽 행사 뛸 때 많이 왔었지”라고 공감한다. 그러던 중, 장동민은 “국내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여행 친구’를 불렀다”고 운을 뗀 뒤, “우리가 꼭 복수를 해야 하는 게스트!”라고 힌트를 준다.
같은 시각, ‘여행 친구’ 이상준은 ‘독박즈’가 있는 목포역으로 차를 몰면서 “이번에도 (‘독박즈’를) 벗겨 먹어야 하는데…”라며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이때 유세윤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그는 “금방 모시러 가겠다. 혹시 저 몰래 게임 짜고 계신 건 아니죠?”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상준의 발언에 긁힌 김대희는 “얘는 안 되겠다. 상준이가 주변 개그맨들한테 ‘독박투어’ 가봤는데 별 거 없다고 소문내고 다닌다더라”며 참교육(?)을 다짐한다.
생각에 잠긴 ‘독박즈’는 이상준에게 독박을 씌우기 위해 본격 회의에 들어가고, 김준호는 갑자기 “우리 그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못생긴 사람 순위’ 설문조사하는 게임할까?”라고 제안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안 된다. 자칫 동민이 형이 (꼴찌) 걸릴 수도 있다”며 장동민과 이상준이 ‘도긴개긴’ 외모임을 강조한다. 미용 시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동민이 꼴찌로 유력하게 거론되자, 김대희 등은 빵 터져 ‘웃참’에 실패한다. 장동민은 홍인규를 향해 “너는 진짜 안 되겠다!”라고 분노해 ‘내부 분열’ 위기에 빠진다.
과연 ‘독박즈’가 이번에는 ‘무독 신화’ 이상준을 상대로 ‘짜기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목포 투어와 ‘리벤지’ 독박 게임 현장은 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E채널,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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