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하는 '한눈에 보는 발급서류 안내지도'.(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어떤 서류를 뗄 수 있는지 첫 화면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수영구는 발급 가능 서류를 정리한 '한눈에 보는 발급서류 안내지도'를 제작해 기기 첫 화면에 게시했다.
이용자는 안내지도에 담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으면 분야별 서류 목록과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다.
그동안 원하는 서류가 기기에서 발급되는지 알아보려면 여러 메뉴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사전 확인이 어려워 민원창구에 문의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수영구는 새 안내 방식이 서류 검색 시간을 줄이고 무인민원발급기를 처음 사용하는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처음 이용하는 주민도 필요한 서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