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발 떠난 DET, 고작 '마이너 계약'으로 선발 영입…2025시즌 0승 7패 '곰버 복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스쿠발 떠난 DET, 고작 '마이너 계약'으로 선발 영입…2025시즌 0승 7패 '곰버 복권'

일간스포츠 2026-08-06 18:01:02 신고

3줄요약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는 오스틴 곰버. [AP=연합뉴스]


주축 선발 자원을 트레이드로 내보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빈자리를 채웠다.

디트로이트는 6일(한국시간) 왼손 투수 오스틴 곰버(33)와 마이너리그 계약한 뒤 그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배정했다. 곰버는 이달 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방출된 이후 소속팀을 찾고 있었다. 올 시즌에는 빅리그 등판 기록이 없으며, 트리플A에서 22경기(선발 17경기) 2승 9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35승을 거둔 곰버는 한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지만, 지난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0승 7패 평균자책점 7.49로 부진을 겪은 뒤 사실상 빅리그 무대와 멀어졌다.


오스틴 곰버의 투구 모습. [AFP=연합뉴스]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4위에 머무는 디트로이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 직전 사이영상 출신 에이스 타릭 스쿠발(LA 다저스)과 케이시 마이즈(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잇달아 트레이드하며 사실상 시즌 경쟁을 접는 선택을 했다. 팬들의 아쉬움이 큰 가운데, 곰버 영입은 전력 강화를 위한 카드라기보다는 선발진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으로 풀이된다. 과연 곰버가 마이너리그에서 반등에 성공해 빅리그 마운드까지 다시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