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정아람 기자┃'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가 마지막 그룹 스테이지 일정을 앞두고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위한 각 팀의 총력전에 돌입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4주 차 경기가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주 알파조와 오메가조 모두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 짓기 위한 치열한 경우의 수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알파조에서는 젠지가 무패 행진을 달리며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글로벌 이스포츠, 제타 디비전, 농심 레드포스가 경합을 벌인다.
풀 센스와 렉스 리검 퀀은 1승 3패를 기록하며 직행 가능성이 사라진 상태다.
오는 8일 맞대결을 펼치는 GE와 ZETA 중 승리하는 팀이 직행에 한 걸음 다가서고, 패배한 팀은 플레이-인으로 향하게 된다.
농심 레드포스가 RRQ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승자승 원칙에 따라 3승 2패로 조 2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한다.
젠지는 FS전을 통해 그룹 스테이지 전승 및 5승 0패 조 1위 자축에 도전한다.
오메가조는 알파조보다 더욱 복잡한 수싸움이 예고되어 있다. 페이퍼 렉스와 바렐은 오는 9일 조 1위를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승리하는 팀은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현재 2승 2패를 기록 중인 T1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역시 남은 경기 승리를 통해 2위 싸움에 가세할 수 있다. 포커스미는 팀 시크릿을, T1은 키움 DRX를 상대로 승리를 노리며, 각 팀의 승리 결과와 PRX·VL전 결과에 따라 3자 동률 등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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