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해병대 1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경북 포항 일대에서 미국 해병대와 '26-2차 KMEP 연합 보병훈련'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해병대 1사단 멧돼지여단 상륙기습대대와 미국 1해병기동군 1사단 소속 중대급 부대 장병 등 양국 해병대 600여명은 혼합 제대를 편성해 팀워크를 다졌다.
또 공용화기인 K-4, 81㎜ 박격포 사격 훈련을 통해 양국 화기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 상호 전술을 공유했다.
이밖에 근접전투기술, 수색정찰, 전투 부상자 처치, 연합 상륙훈련으로 전투수행능력을 높였다.
이번 훈련은 7일까지 이어진다.
황진욱 중대장(대위)은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 해병대 혈맹을 바탕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