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청주시는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노숙인 등 고위험 취약 노인은 하루 1회에서 2회로, 그 외 취약 노인은 주 2∼3회에서 하루 1회로 생활지원사의 안부 확인 빈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또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즉각 격상, 청주시 발주 공사장과 공공분야 옥외 작업장의 작업을 중지토록 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작업 중지나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확대 등 추가 대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진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4만4천275회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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