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군수, "군민 안전 최우선 교통망 구축"…구둔~일신 도로확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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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 "군민 안전 최우선 교통망 구축"…구둔~일신 도로확장 완료

투어코리아 2026-08-06 17: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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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군수가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전진선 군수가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양평군이 지평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구둔~일신 간 도로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섰다.

양평군은 지난 5일 지평면 일신리에서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념했다고 6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회 의원,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양평군의회 의원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차량 통행이 불편했던 군도 15호선을 개선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2021년 기본 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7월 모든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24억 원을 전액 군비로 투입해 총연장 1.5㎞ 구간을 폭 8m 규모로 확장했으며, 협소했던 도로 구조를 개선해 차량 교행이 가능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도로는 폭이 좁아 차량이 마주칠 경우 통행이 쉽지 않았고 보행 공간도 부족해 주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확장 공사로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으며 보행 안전도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일상 이동은 물론 지역 간 접근성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구둔~일신간 도로확포장사업은 주민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공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과 토지 소유자, 시공사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도로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또 "민선9기 양평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과 밀접한 도로와 교통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의 교통환경을 세심하게 개선하며 누구나 체감하는 생활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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