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FTA통상진흥센터는 6일 전국 8개 지역 FTA통상진흥센터와 서해·제주권 중소·중견기업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행사를 했다.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해·제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 등 충남·전북·전남·광주·제주·대전·세종 등 8개 지역 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상공회의소의 주요 성과와 기업 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수출 현장에서 지역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서해·제주권 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상호 연계 방안을 찾았다.
성홍용 인천FTA통상진흥센터장은 “FTA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핵심 수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권역별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보다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FTA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통상 전문 지원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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