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수비 완성도 높아질 것”→맨유, 루쿠미 영입설 급부상 “선수도 프리미어리그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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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수비 완성도 높아질 것”→맨유, 루쿠미 영입설 급부상 “선수도 프리미어리그 이적 선호”

인터풋볼 2026-08-06 16:5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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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존 루쿠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될 수도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5일(한국시간) “맨유는 올여름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텔레만스를 빠르게 영입하긴 햇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제 볼로냐 수비수 루쿠미 영입 경쟁에도 뛰어들었다. 현재 첼시와 유벤투스와 경쟁하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루쿠미가 합류할 경우 맨유의 중앙 수비는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균형 잡인 센터백 구성을 갖추게 된다. 현재 28세로 전성기에 접어든 나이인 루쿠미는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의 부족한 경험을 더해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루쿠미는 콜롬비아 국적 센터백이다.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경합,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수비도 뛰어나다. 여기에 왼발 발밑 능력도 좋아 후방 빌드업은 물론 공격 전개 시에도 영향력을 뽐낸다.

자국 리그에서 데뷔 후 헹크를 거쳐 볼로냐에서 기량이 절정에 달했다. 2022-23시즌 볼로냐 입단 후 통산 152경기을 소화하며 든든한 수비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는 주전 센터백으로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콜롬비아가 치른 5경기에서 1실점에 그치게 하는 데 기여했다.

맨유가 예의주시 중인 자원이다. 현재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등 베테랑들이 30대 나이라 내구성이 좋지 않다. 그렇다고 신예인 요로와 헤븐을 쓰기에는 안정감이 떨어지는 상황. 루쿠미를 품어 후방 경쟁력을 강화할 심산이다.

루쿠미도 프리미어리그(PL) 이적을 원하기에 맨유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충분히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매체는 “현재 루쿠미는 이미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했으며, 유벤투스가 협상을 지연할 경우 이탈리아 잔류 대신 잉글랜드행을 선택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영입 움직임을 시작한 가운데 루쿠미 영입 경쟁 승자가 될 간으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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