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이수경이 하루 동안 술 구매에만 140만 원을 지출한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8월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의 콘텐츠 '이술경표 하이볼부터 소주 칵테일까지'에서는 이수경이 개인 애장품인 와인잔과 각종 주류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와인을 들고 나와 고기 요리와 함께 즐겼을 때의 궁합을 강조하며 추천을 건넸다. 이어 할인 행사를 통해 최근 구매했다는 20만 원 상당의 와인을 소개한 뒤, 당시 결제했던 영수증을 직접 꺼내어 제작진에게 보여주었다.
영수증의 길이가 예상보다 훨씬 길자 제작진은 얼마나 많은 양을 구매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었다. 모두 와인인지 묻는 질문에 이수경은 다른 소주 종류도 함께 구입했다며 털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오직 술 구매' 140만 원 영수증… 하이볼 제조 비율에 남다른 자신감
영수증의 구체적인 내역을 확인한 제작진이 하루에 140만 원어치의 술을 사신 것이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화면에는 '오직 술 구매 영수증'이라는 위트 있는 자막이 삽입되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수경은 자신만의 레시피로 하이볼과 소주 칵테일 제조에 직접 나섰다. 하이볼이나 칵테일 형태로 만들어 즐기는 것이 좋다며 익숙하게 술을 믹스한 그는, 자신을 와인 전문가보다는 '술 경력직'으로 불러달라며 본인의 제조 비율이 최고라는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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