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다작(多作)의 원동력을 밝혔다.
방찬은 6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작의 비결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방찬은 팀 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의 멤버로, 데뷔 이후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 작업을 주도해 왔다. 이번 앨범에서도 창빈·한과 함께 타이틀곡을 포함한 8곡 전곡 제작에 참여했다.
이날 기준 방찬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에 저작자로 이름을 올린 곡은 239곡이다. 4세대 아이돌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그는 2023년 쓰리라차 멤버 창빈·한과 함께 한음저협 정회원으로 승격되기도 했다.
방찬은 “숫자를 생각하면서 작업하지 않아 이렇게 많은 곡을 만든 줄 몰랐다. 멤버들, 특히 쓰리라차와 함께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곡을 만들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전하려는 메시지에 공감하고 음악을 듣고 힘을 얻었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정말 좋다”며 “‘너희의 음악이 나를 구했다’는 말을 듣는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힘을 드릴 수 있는 곡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앨범 ‘THIS & THAT’은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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