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6주간 '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을 시행한다. (사진=대전노동청 제공)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6주간 '권역 내 중대재해 긴급 감축 방안'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축 방안은 최근 권역 내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마성균 대전청장은 충북 보은지역을 시작으로 고위험 사업장 등 산재 발생 취약지역을 순회하면서 관할 지청장들과 함께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마성균 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재 사망사고의 흐름을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며 " 현장의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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