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초등학교 여름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이 돌봄 공백을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김포초는 여름방학 기간인 이달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기존 2차시로 운영하던 맞춤형 수업을 4차시로 확대한 ‘아이신나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단기 집중 프로그램으로,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26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 맞춤형 수업은 전통놀이, 힐링미술, 책이랑놀자, 마음톡톡, 음악놀이터 등 5개 과목으로 운영해 왔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더욱 알찬 교육활동을 위해 쿵짝 리듬컵타, 클레이공예, 동화연극놀이, 색종이접기 등 5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한다. 1~2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경험한다.
최재숙 교장은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의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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