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어르신 안전 이상 무”…광명시, 신규 통합돌봄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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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어르신 안전 이상 무”…광명시, 신규 통합돌봄 현장점검 나서

경기일보 2026-08-06 16:2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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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 관계자 및 돌봄 사업 관계자들이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회의 현장점검 및 동행방문’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지난 5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 관계자 및 돌봄 사업 관계자들이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회의 현장점검 및 동행방문’을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신규 돌봄 사업의 안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광명시가 현장 밀착 행정에 나섰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 5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주거·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신규 돌봄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태를 점검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 사업은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 서비스 ▲지역건강 동행파트너 ▲일상 돌봄 서비스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마을돌봄정원 등 총 5개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첫 점검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어 스마트링과 배설 케어 로봇을 지원받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기기 작동 상태와 폭염 속 주거 환경을 세심히 짚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우수 사례는 확대하는 한편 미흡한 기관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돌봄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가까운 복지”라며 “폭염으로 돌봄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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