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 출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액체와 알약으로 구성된 비타민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의약품 표준제조 기준을 개정해 비타민 액체와 정제(알약)가 함께 들어 있는 이중 제형 제품을 허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식약처가 지난 7월 발표한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 중 대표 과제였다. 새 기준에는 비타민C 1일 최대 분량 증량, 감기약 표준제조 기준 등의 효능 범위별 신규 유효 성분 추가, 정장 생균 성분 배합 기준 명확화 등의 내용도 담겼다.
▲ GC메디아이[032620]는 전국 병의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인 '의사랑 AI'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의사랑 AI는 전자차트(EMR) '의사랑'에 AI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 업무를 줄여준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의료 데이터는 외부의 생성형 AI에 전송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 AI 활용 진단 전문기업 노을[376930]은 동아프리카 의료기기 유통사와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코모로에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6일 전했다. 회사는 중남미에 이어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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