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FIA 월드 랠리레이드 일정 확정, 다카르 개막·모로코 최종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7 FIA 월드 랠리레이드 일정 확정, 다카르 개막·모로코 최종전

오토레이싱 2026-08-06 16:05:36 신고

3줄요약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세계모터스포츠평의회 전자투표를 통해 2027 FIA 월드 랠리레이드 챔피언십 5라운드 일정을 승인했다. 

2027 FIA 월드 랠리레이드 챔피언십 5라운드 일정. 제공=FIA
2027 FIA 월드 랠리레이드 챔피언십 5라운드 일정. 제공=FIA

제49회 다카르 랠리는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다. 이어 두 달여의 공백을 거쳐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서 아부다비 데저트 챌린지가 제2전을 치른다.

2025년 첫선을 보인 남아프리카 사파리 랠리는 한 시즌을 건너뛴 뒤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두 번째 대회를 치른다. 아르헨티나의 데사피오 루타 40과 번갈아 챔피언십에 포함되는 방식이다.

여름 휴식기 이후에는 ‘BP 얼티밋 랠리레이드 포르투갈“이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4년 연속 유럽 라운드를 담당한다.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 시즌 최종전을 책임지는 제28회 ’랠리 뒤 마록’은 모로코 사막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랠리레이드 대회로 시즌 타이틀 경쟁과 다음 해 다카르 랠리 준비를 함께 가늠하는 무대다.

이번 캘린더는 참가팀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정비와 회복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카르를 마친 장비를 중동에 남겨 육로로 아부다비까지 옮길 수 있도록 개막 두 경기 사이에 두 달 이상의 여유를 뒀다. 남아프리카전은 장비의 유럽행 해상 운송 일정에 맞춰 배치됐다.

사파리 랠리에서 질주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경주차. 사진=FIA
사파리 랠리에서 질주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경주차. 사진=FIA

남아프리카와 포르투갈 사이에는 약 3개월, 포르투갈과 모로코 사이에는 2025시즌보다 두 배 이상 긴 4주의 준비 기간을 확보했다. 챔피언십도 10월 말에 끝내 2028 다카르 랠리까지 두 달의 정비 시간을 남겼다.

모하메드 벤 술라옘 FIA 회장은 팬과 제조사, 참가자가 꾸준히 늘면서 챔피언십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5년 성공적으로 데뷔한 남아프리카 사파리 랠리의 복귀가 새 시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7시즌은 전통적인 대회 순서를 되살리면서도 각 라운드 사이의 여유를 넓힌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비용 절감과 참가 확대를 함께 겨냥한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